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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란도 이모션 누리꾼 반응!

by №℡ 2021. 6. 16.

코란도 이모션

쌍용자동차가 첫 전기차 ‘코란도 이모션’ 양산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생존 의지가 담긴 강도 높은 자구안 가결에 따른 후속조치로 미래 준비를 위한 신차 개발에 본격 나선다는 방침이다.

전날 쌍용차는 프로젝트명 'E100'으로 개발을 진행해 온 첫 전기차 신차명을 '코란도 이모션(Korando e-Motion)'으로 확정하고 양산에 돌입했다. 차명에는 코란도 브랜드 가치 계승은 물론 전기차(EV)와 역동성(Motion)의 조합으로 고객의 감성(Emotion)에 충실하자는 뜻을 담았다. 코란도 이모션은 국내 첫 준중형 전기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코란도 이모션은 패밀리카로 손색없는 거주공간과 활용성을 갖춘 국내 첫 준중형 SUV 전기차로 전체적인 디자인은 공기저항을 최소화한 유선형 라인을 가미했다”면서 “국내는 반도체 등 부품수급 상황을 감안해 출시 일정을 조율해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디자인 이게 최선인가?

얘들은 다 어디로?

우선 쌍용차도 힘들지만 전기차 시장에 합류한 것에서는 큰 박수를 처주고 싶다. 하지만 이 디자인이 정말 최선일까? 하는 생각이 들게 된다.

 

우선 컨셉이미지로 공개되었던 외관과는 너무 다른 모습이다. 게다가 이 모습은 거의 티볼리 전기차 모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무엇이 티볼리인가?

차라리 코란도 이모션보단 티볼리 이모션이란 명칭이 더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쌍용차의 신형 코란도는 디자인 면에서 이미 실패한 모델이다. 기존 코란도의 디자인 철학이 전혀 계승되지 않았을뿐더러 그냥 중 티볼리라고 불릴 만큼 코란도 특유의 개성이 전혀 남아있지 않은 모델이다. 하다못해 코란도 C 보다도 디자인 측면에서 실망스러운 평가를 받았다.

기대했던 코란도와 현재 코란도

그런데 왜 하필 쌍용의 첫 전기차는 코란도일까? 왜 실패한 디자인으로 다시한번 전기차 시장에 도전하는 것일까?

 

누리꾼 반응

누리꾼들의 반응도 크게 다르지 않다. 그냥 티볼리 전기차 아니냐는 의견이 대다수다. 티볼리가 상당히 성공한 디자인이긴 했지만 너무 오래된 디자인이라는 의견이다.

 

외관 디자인 부터 이미 누리꾼들에게는 별로 좋은 평을 못 받는 상황이다.

 

쌍용차는 가격이 비싸서 판매가 안되었던 브랜드가 아니다. 가성비로만 친다면 한국에서 쌍용차 만한 브랜드는 없을 것이다. 최근 쌍용차를 외면하는데 가장 큰 이유는 이러한 누리꾼들의 반응을 보면 알 수 있다. 바로 디자인이다!

제발 이대로만 나와라

자구안으로 나온 쌍용의 첫 전기차가 공개되자마자 안타까운 상황이 되어 버렸다. 추가 후속으로 나올 전기차는 위의 컨셉대로 나오길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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